"오전에만 총 10편이..."
고유정을 '아들 살인죄'로 검찰에 고소했다.
"4월 3일은 제주 양민들과는 연관이 없는 좌익무장폭동의 날"
"원인에는 관심이 없다. 내 임무는 진압뿐이다."
비극은 끝났지만, 끝나지 않았다.